안그래도 똥꼬발랄한 친구인데
옷이 날개라고 더더욱 흥넘치는 날이에요
유니코니 샤원피스는 2단 캉캉 스타일로 되어있는
샤배색 원피스로 레이어드 되어 있어
움직일 때마다 넘나 사랑스럽고 발랄한 느낌이고요
함께 세트로 추천드리는 레인보우파티 여아구두는
보시다시피 전체적으로 블링블링 해서
아이가 보자마자 버선발로 뛰어와서 신더라구요
웃긴건요?
평소엔 신발 좌우를 늘 바꿔 신어서 제가 다시 신겨주는데
좌우 구분 원래 할줄 아는 애였을까요?
레인보우파티 신발은 처음부터 제대로 신더라고요?
우연일까용? ㅎㅎ
올 가을 지는 노을 바라보며
킥보드 탈 때 입히면 좋을 가을 여아원피스와 구두세트
레인보우로 추천 드립니다.